111,500
- 등락폭 2,500
- 등락률(%) 2.29
  109,000   112,000
  108,500   8,449

  [Hot-Line] 아세아시멘트, `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` 도입 소식에 약세
작성자 매일경제  등록일 2018년11월20일

아세아시멘트가 시멘트산업에 `지역자원시설세` 도입한다는 소식에 약세다.

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아세아시멘트는 전거래일대비 2.74%(3000원) 내린 10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.

전일 지역자원시설세 부과와 관련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논의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19일 열렸다.

개정안은 시멘트를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으로 추가, 시멘트 생산량 1t당 1000원을 과세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.

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아세아시멘트를 포함한 국내 시멘트 7개 사는 총 530억(2017년 생산량 기준)을 부담하게 된다 이에 시멘트 업계는 이중의 환경부담금에 이어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는 이중과세에 해당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.

실제 원료인 석회석에 지역자원시설세가 1992년부터 부과되고 있어, 완제품에 이를 또 부과하는 게 부당하다는 것이다.

또 시멘트는 공산품이어서 과세 대상에 해당되지도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.

지역자원시설세는 목적세로, `특정자원(발전용수, 지하수, 지하자원 등)`과 `특정부동산(소방시설, 오물처리시설 등)을 과세대상으로 하고 있다.

[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]
[ⓒ 매일경제 & mk.co.kr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

이전글 "적정가치 대비 낙폭 큰 종목" 투자는 월 0.39% 자금으로 2018.12.04
다음글 경협주 부진 속 철도주만 나홀로 상승 2018.10.15